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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
2. 주요 등장인물
3. 외부 평가 및 통계 정보
1. 영화 7번방의 선물 줄거리
1997년 7월, 일곱 살의 지적장애인 이용구와 그의 딸 이예승은 TV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에 빠져들었다. 용구는 딸에게 세일러문 가방을 주려고 했지만 마지막 가방은 딸의 눈앞에서 팔렸다. 용구는 항의하다가 한 남자에게 구타를 당했고, 그 남자는 경찰청장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청장의 딸은 세일러문 가방을 위해 아빠가 폭행한 도구를 보았습니다. 아버지의 폭행이 유죄로 남아있는 착한 아이 최지영은 세일러문 가방을 파는 다른 가게에 그에게 말하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도구를 가지고 시장을 건넜고, 얼음 위에서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사망했습니다. 용구는 자신이 배운 기억을 추적해 인공호흡을 시도했다.
미성년자 약취 유인 강간 살해범
피해자가 어린 소녀이고 경찰서장의 딸이기 때문에 고위 관리들은 일주일 안에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압박합니다. 사망자 바로 옆에 있던 이용구는 목격자가 아닌 용의자로 체포됐다. 형사들은 사건을 조사하지 않고 사건을 빨리 종결하기 위해 용의자를 폭행하고 겁을 주고 범죄자로 조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용구는 말을 하지 못한 채 딸 예승에게 끌려가 긴장했고, 형사들은 딸을 만나도록 유도해 용구를 범행 혐의로 기소했다. 이에 용구는 미성년자 강간과 살인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성남교도소에 수감된다. 교도소에서도 아동 성추행 살인범은 인간 이하로 취급됩니다. 그는 7호실에 있는데, 수감자들도 그를 쓰레기처럼 취급하고 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렇게 나쁘게 살아온 용구는 어느 날 7호실의 관리인 소양호를 구한다.
소양호는 밀수 혐의로 체포된 전직 조폭으로, 교도소는 외부 물품을 반입해 수감자들에게 판매하기도 한다. 이를 불쾌하게 생각한 또 다른 방의 상사 '발닥'은 칫솔을 비틀고 놀이터에서 그를 덮쳤다. 이를 지켜보던 용구는 소양호를 밀치고 대신 칼에 찔렸다.
교도소에 몰래 들여온 예승
그래서 용구는 도구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필요한 것은 무엇이든 가져다 줄 것이라고 자랑합니다. 용구는 투덜거리며 예승의 이름을 말한다. 부끄러워하면서도 정기적으로 교도소를 방문하는 교회 성가대를 이용해 몰래 아이를 데려오는 데 성공한다. 예승과 용구의 아버지와 딸은 감동적인 바다 여왕을 공유합니다.
호실에 수감된 신봉식은 불꽃이 튀는 것이 두려워 그를 고발하려 했지만 예승의 진지한 눈빛에 포기했다. 그래서 양호는 교회 일정대로 아이를 보내려고 했지만 목사가 갑자기 고혈압으로 쓰러지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원래는 2시간의 여유가 있었지만 예승은 30분 만에 아버지와 헤어져야 했다. 그러나 그 아이가 교인들과 합류하기 전에, 교회 차가 떠났다. 예정은 어쩔 수 없이 아버지와 함께 7번방에 숨어 지내야 했다.
그는 정말 흉악범일까
장 민환은 과거 그와 가까운 수감자에게 아들을 잃었다.다른 사람의 딸을 죽이기 위해 체포된 용구를 볼 수 있는 용구가 역겨운 일이다.그래서 그는 심하게 폭행하고 독방에 갇혔다.
하지만 그날, 그 날 감옥에서 불이 났다.칫솔을 공격한 대머는 그의 아버지 방문에 불을 붙였다.장민환자는 모든 수감자들을 놀이터로 보냈고, 대머리 머리를 들고 놀려고 했다.그러나, 용구는 의도하지 않았고 용구가 불길을 뚫고 뛰어들었다.
장민환이 병원에 입원해 왔다.용구가 납치된 의사는 용구가 납치되어 아이를 납치하고 죽였다고 확신하지는 않는다.그의 견해에서 그는 납치되었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에 납치되었다.
젊은 예승의 담임선생님이 학교에 가본 적이 없는 아이를 매우 걱정했다.그는 예승과 회담을 갖고 있지만 자녀 상담에 수감생활을 위해 감옥에 갇히고 있다.이번에는 공식적인 방문, 딸과 딸이 유리벽에 직면했던 아버지와 딸이 유리 벽에 애정을 교환했다.장민환의 감정을 들여다보면 복잡해진다.
보호자가 보호받고 있는 예승은 보호되었지만, 그는 먹지 않았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했다.대피소는 장민환은 장민환은 유감스러운 이야기를 한다.그를 인정하면, 예승은 감옥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용구의 사건
장민환이 복잡한 판단을 극복할 수 없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들과 함께 머물 수 없다.동시에 납치 살인 사건 사건 사건에 대해 얘기하기 위해 용구가 좋다고 했는데, 용구가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장민환은 용구의 사건을 찾기 위해 주니어 경찰관을 방문했다.고위 관료들로부터 압력을 조사하기 위해 시간이 없이 폐쇄되어야 했던 사례였다.사건 기록을 보면, 그 진술은 손으로 쓴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많은 면에서 이상한 것 같습니다.
7번방의 수감자들은 용구의 경우 용구가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그러나 용구는 미성년자의 강간과 살인죄로 기소되고 있다.그들은 용구의 진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이의 사망 원인을 재구성하고 아동 사망 원인을 추측한다. 경찰장의 딸이 얼음 위에 떨어졌고, 그녀의 머리낭에 의해 기울어져 충격을 받았다.게다가 인근 벽돌이 떨어졌고, 이마에 충격을 주었다.
아동 바지 벗은 용구가 훈련 비상 환기구를 위한 절차를 이어갔다. 최동훈 씨 사건을 수사한 장민환 전씨가 피해자 아버지인 최동훈 씨가 경찰에 방문했습니다.
2. 주요 등장인물
이용구(류승룡) - 그는 일곱 살 난 지적장애인으로 딸 예승이를 향한 마음이 깊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에게 세일러문 책가방을 사주고 싶었지만, 마지막 가방이 눈앞에서 팔려나가자 안절부절못하며 경찰서장과 악연을 맺었다.
이예승(갈소원)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용구의 어린 딸. 지적장애가 있는 아버지 덕분에 어린 나이에도 성장해 아버지를 살뜰히 보살핀다. 어느 날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을 많이 하다 몰래 들어온 교도소에서 만나게 됐다.
소양호(오달수) - 성남교도소 7호실장이 공구를 가지고 있다. 밀수 혐의로 체포된 교도소는 외부 물품을 밀반입해 팔기도 한다. 용구가 칼을 대신 맞자 감사의 표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예승이를 몰래 교도소 안으로 들여올 수밖에 없었다.
장민환(정진영) - 성남교도소 보안과장. 과거 친한 수감자로 인해 아들을 잃은 적이 있어 아동 관련 범죄로 수감된 용구를 미워한다. 하지만 용구는 여러 차례 사건을 겪으며 그런 범죄를 저지를 사람이 아니었고, 사건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다.
후배 형사를 통해 알아낸 결과, 그는 보고서가 조작된 것임을 금세 알아차렸다. 하지만 교도소 밖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다. 교도소에 있는 부녀자들을 돕기 위해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전부였다.
3. 외부 평가 및 통계 정보